나라셀텍주식회사는 1998 년 에너지 분야의 셀 테크놀로지 (Cell Technology) 관련 비즈니스 모델로 설립되어 회사 이름의 “나”는 한자로는 “拿” (잡을 나)로 어떤 분야에 사업을 기획한다는 의미이고 “라”는 한자로는 “羅” (펼칠 라) 로 사업을 확대하여 관련 분야의 사업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개척하고 그 분야에서 제일을 목표로 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에너지 분야의 연료전지와 이차전지 관련 사업을 개척하고 왔습니다만, 연료전지와 이차전지 관련하여 한국은 개발이 늦어져 1987 년 G7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92 년부터 연료전지의 연구가 시작이 되었고 이차전지는 Li 이온의 소형 전지를 1995 년부터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1998 년과 2000 년에 국내 대기업에서 양산을 시작한 시기로 당시 폐사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의 회사는 많이 없는 상황 이었으나 그 후 항상 관련 분야의 개척자로서 계속하여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시험평가장비의 제조업체로 다양한 형태의 연료전지 (PEFC, SOFC, MCFC, DMFC) 및 특수 이차전지 (NAS, NaX, Zebra, V-RF 등)의 성능평가설비와 연료전지의 핵심부품인 개질기, 열교환기, 펌프, 유량계 등의 보조 기기의 평가장치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연료전지관련의 재료로 MEA, 셀 스택, 부품 및시스템을 개발하는 회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용량으로는 PEFC평가로 100kW까지 SOFC평가로 15KW, MCFC평가로 30KW, 보조기기평가로 30kW까지의 실적이 있고 해외에도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기자동차 및 수소연료전지자동차의 보급이 본격화됨에 따라서 자동차용 이차전지 재료 및 관련 평가 장비와 수소인프라의 보급에 따른 수소관련의 환경 및 내구성 평가장치 및 수소관련 핵심기술도 항상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즈를 실현하고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